IoT기술 활용, 더욱 안전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구축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국가하천에 있는 수문 등 배수시설*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원격 조작할 수 있도록 IoT기술을 적용한 ‘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’을 추진한다. * 도심지, 농경지 등에서 빗물을 하천으로 배제할 때에는 개방하고,하천 수위가 높아 역류 위험이 있을 때에는 닫는 등 상황에 따른 조작 필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, 올해는 역대 가장 … IoT기술 활용, 더욱 안전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구축 계속 읽기